무저갱
판매가 : 11,700
정가 : 13,000
적립금 :585
상품상태 :신상품
작가명 :반시연
레이블 :인디페이퍼
출시일 :2018-06-18
구매수량 :
총 금액 :
도 서 위 치

올 한해 독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을 최고의 스릴러!

“나는 괴물이 아니야. 가끔 괴물로 변할 뿐이지.”

출소까지 21일.
노남용,
희대의 살인마가 사회로 풀려난다!

노남용을 교도소로 다시 돌려놓으려 치밀하게 계획한 사내.
어느 특별한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노남용을 죽여야만 하는 사내.
약물과 가스로 491명을 안락사 시킨 선생님이라 불리는 사내.
노남용을 둘러싸고 세 개의 시점으로 벌어지는 강렬한 서사!

죄 지은 자가 제대로 된 형벌을 받지 않는 이 사회에, 
작가가 던지는 차갑고도 뜨거운 돌직구!


여기 전 국민이 다 아는 범죄계의 슈퍼스타가 있다. 노남용. 살인과 강간 등으로 교도소에 갇혀 있다. 그러나 좋은 배경과 막대한 재산으로 지은 죄에 비해 모자라는 형벌을 받아 곧 출소를 앞두고 있다. 그런 노남용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자유를 잃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를 교도소로 돌려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내가 있다.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특별한 회사에서 사냥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사내다. “놈은 충분한 벌을 받지 못했다. 짙은 죄의 역사에서 단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다. 배경을 이용하여 언제나 강물에 발톱 끝만 살짝 적셨을 뿐”이라 생각하는 사냥꾼은 노남용을 면회해가며 긴 시간 동안 공을 들인 덫을 하나하나 완성해간다. “남용아, 복귀해야지. 형벌과 눈물이 있는 테마파크로. 너 같은 새끼들이 잔뜩 있는데 그놈들마저 너를 경멸하는 곳으로.”
그리고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특별한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노남용을 죽여야 하는 사내와 약물과 가스로 491명을 안락사 시킨 선생님이라 불리는 사내까지, 세 개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강렬한 이야기가 하나의 사건을 향해 맹렬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서늘한 긴장감과 치밀한 반전에 숨이 멎는다!”
죄 지은 자가 제대로 된 형벌을 받지 않는 이 사회에, 
작가가 던지는 차갑고도 뜨거운 돌직구!


-희대의 살인마 노남용
“누군가가 게임을 시작하면 나는 즐길 수밖에 없어. 중독돼. 못 그만둬. 그러니 애초에 나하고 게임을 하지 않아야 해. 시작 자체를 하면 안 되는 거라고.”

-노남용을 교도소로 돌려놓으려 치밀하게 계획한 사내.
“남용아, 복귀해야지. 형벌과 눈물이 있는 테마파크로. 너 같은 새끼들이 잔뜩 있는데 그놈들마저 너를 경멸하는 곳으로.”

-어느 특별한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노남용을 죽여야만 하는 사내.
‘이놈밖에 없다. 무조건 이 새끼다. 여자들 강간하고 얼굴에 칼자국 그은 놈. 아직 꼬마인 어린애 자살하게 만든 버러지 새끼. 출소가 머지않은 최악의 범죄자. 노남용이 내 타깃이야.’

-약물과 가스로 491명을 안락사 시킨 선생님이라 불리는 사내
“고통 없는 죽음이 허락되지 않는 건 단 두 가지 경우뿐이네, 져야 할 책임과 치러야 할 대가가 아직 남았을 때지.”

* 출소까지 21일, 희대의 살인마가 사회로 풀려난다
여기 전 국민이 다 아는 범죄계의 슈퍼스타가 있다. 노남용. 지금은 살인과 강간 등으로 교도소에 갇혀 있다. 그러나 좋은 배경과 막대한 재산으로 지은 죄에 비해 모자라는 형벌을 받아 곧 출소를 앞두고 있다. 그런 노남용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자유를 잃는 것이다. 
소설은 노남용을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내기 위해 치밀한 덫을 짜는 사내와 어느 특별한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노남용을 죽여야 하는 사내, 그리고 약물과 가스로 419명을 안락사 시키는 사내까지, 세 개의 시점을 번갈아 등장시키며 하나의 사건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는 이야기로 숨 쉴 틈 없이 전개된다.

* 하얀 가면의 사내가 묻는다. “네 죄를 말해.”
이 소설은 사냥꾼이라 불리는 사내의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다. 그는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특별한 회사에 다니고 있다. 진정한 보호를 위해 가해자의 제거까지도 하는 아주 특별한 회사다. 사냥꾼은 회사의 에이스로 공포를 특기로 한다. 그는 사회로부터(혹은 노남용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노남용에게 접근해 덫을 놓는다. 이 대목에서 주목할 것은 그가 의뢰인에게 받는 의뢰들이다. 학교폭력으로 장애인이 된 학생의 아버지, 친족 성폭행을 당한 딸 등등은 우리 사회 어디선가 본 듯한 광경이지 않은가. 의뢰인들은 ‘제대로 된 형벌이 없는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우리를 지킬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그렇기에 의뢰인은 사냥꾼에게 의뢰를 하는 것이고, 사냥꾼은 작업모 같은 하얀 가면을 쓰고 우리에게 묻고 또 묻는 것이다.
“네가 지은 죄를 말해.”

* 날것의 힘을 보여주는 작가 반시연
『흐리거나 비 아니면 호우』시리즈로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반시연 작가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가 불가능한 스타일리스트다. 비속어가 난무하는 와중에도 그의 문장은 유려하며, 폭력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정제되어 있다. 긴장감이 넘치는 장면에서 그의 문장은 바닥에 숨죽이고 있으며, 통쾌함을 줄 때는 랩처럼 리드미컬하다. 
반시연의 소설 속 배경과 소재는 항상 날것이다. 말하자면 우리네 뒷골목이나 그 언저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살인과 폭력, 강간, 꽃뱀, 성소수자 등등. 그래서 강렬한 뒷맛을 남기기도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현실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또한 씁쓸하기도 하다. 이번 신작 『무저갱』은 그동안 보여 왔던 반시연의 세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준 세계의 총집합이자 최고점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의 변곡점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추천의 글

“그는 한국 스릴러 작가 중 가장 독특한 영역을 선점했다.”
-편집자

“마지막 장을 읽는 순간, 덫에 빠진 것은 노남용이 아니라 바로 ‘나’라는 사실에 압도당했습니다.”
-정은정(독자)

“‘네 죄를 말해.’ 완독하고도 한동안 환청처럼 하얀 가면의 대사가 귀를 맴돌았습니다.”
-손유진(독자)



그 무엇에도 재능과 소질이 없어 악덕업주의 음식점에서 야간삼촌으로 일하던 ‘나’는 어느 날 마약에 취해 시비를 거는 손님과 맞닥뜨리게 된다. 손님의 허리춤에 식칼이 꽂힌 것을 본 나는 어떻게든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만 결국 패닉 상태에서 손님을 밀치고 만다. 그 순간 폭력의 재능을 발견한 ‘나’는 식칼을 주워 기쁘게 손님을 찌른다.
올해 마흔셋인 ‘나’는 차장 직급의 회사원이다. 비싼 아파트에 살며 고급 자동차를 몬다. 모두가 완벽한 ‘나’의 생활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부하직원은 말썽이고 상사는 분노하는 게 현실이다. 사실 회사는 고객의 완벽한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그곳의 능숙하고 노련한 에이스가 바로 ‘나’다. 하얀 가면을 쓰고 의뢰인이 부탁한 자들에게 묻는다. “네가 지은 죄를 말해.”
한때 의사였고 또 한때 박사였던 ‘나’는 노인이다. 은퇴한 ‘나’는 검은 양복에 검은 코트를 입고 희망자를 찾아가 고통 없이 죽여준다. 안락사를 바라는 사람은 갈수록 늘어나는 실정이다. ‘나’는 오늘도 의뢰인을 찾아 고통 없는 죽음을 선사한다. 죽음은 이 부조리한 세상에서 나가는 문이므로.

노남용을 교도소로 다시 돌려놓으려 치밀하게 계획한 사내. 어느 특별한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노남용을 죽여야만 하는 사내. 약물과 가스로 491명을 안락사 시킨 선생님이라 불리는 사내. 노남용을 둘러싸고 ‘나’라는 세 개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하나의 사건을 향해 맹렬히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필독! 안내사항
매장에 방문시 재고유무 확인을 하신후에 방문부탁드립니다.(매장에 재고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라이트노벨의 경우 제목에 [초판]표시가 없는 도서는 재판도서입니다.
초판부록이 있는 만화의 초판의 경우 제목에 [초판]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필독! 주문관련사항
결제방법을 무통장입금으로 선택하셨을 경우 주문일로부터 6일 이내에 입금확인이 되어야만 발송이 됩니다.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시 기입하신 입금정보와 실제 입금정보가 동일해야만 입금확인이 됩니다.
  (1원이라도 다를경우 입금확인이 안됩니다.)
무통장 입금 확인은 입금 후 1시간 ~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주문상태가 입금확인상태가 안 되었을 때 주문이 취소된 경우 환불에 관한 사항은 코믹존 1:1 문의글이나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발송주문은 오후중에 택배사로 인계가 완료되오니 주문취소 및 주문정보변경의 경우 오전 11시까지 문의 하셔야 반영이 가능합니다.
적립금은 주문상태가 배송완료가 된 다음 지급됩니다. 
주문의 수령확인 버튼을 클릭하셔도 실제 배송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연락두절로 택배 수령이 안 될 경우엔 반송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반송 택배비와 재발송 택배비 모두 고객부담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신 상품은 매장 방문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문에 예약도서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주문에 포함된 예약도서가 모두 입고가 된 후 일괄 발송됩니다.
시드노벨, 시드북스 L노벨, L북스, SL코믹스와 같은 경우 부록이 겉면에 래핑되어 있습니다. 래핑 제거후 교환/환불이 불가, 부록 누락 사유도서 교환, 부록 재발송 불가합니다. 손상된 부속물교환은 아래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의 초판, 특별판 부록의 누락, 파손문의의 경우 수령일로부터 늦어도 한달 이내로 문의해주셔야 합니다. 
경품 피규어와 같은 경우 저가격에 대량 생산되는 제품군으로 조형사출의 미흡함이나 도색미스(도색삐짐, 도색뭉침, 점 찍힘이나 도색묻음, 스크래치)등으로는 상품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경품 피규어의 부품 누락이나 불량여부 확인은 본포장(비닐포장)을 뜯기전에 꼭 확인하셔야 하며, 개봉시에는 어떠한 경우도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경품 피규어의 단순변심교환은 미개봉 박스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 결제관련 사항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시는 경우 비회원 주문으로 시스템상 취급되기때문에 적립금은 받으실 수 없습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시는 경우 주문내역은 고객님의 네이버페이 계정에서 확인가능하십니다.(코믹존 주문내역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시는 경우 19세이상 구매가능상품은 주문하실 수 없습니다.
네이버페이로 예약상품을 주문시 발송일정이 다른 상품(예약도서)은 따로 주문하실 수 없습니다.
네이버페이로 각각 따로 주문하셨을 경우 배송정보가 같으면 주문별로 합배송되어 발송됩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신 경우 군부대 주소, 사서함 주소의 배송지는 발송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발송주문은 오후중에 택배사로 인계가 완료되오니 주문취소 및 주문정보변경의 경우 오전 11시까지 문의 하셔야 반영이 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신 주문의 수령하셨을 때 파본이신 경우 먼저 저희쪽에 문의 바랍니다.
네이버페이 주문의 교환,반품 등의 문의는 먼저 저희쪽에 문의해주셔야 합니다.
네이버페이로 주문하신 도서를 저희에게 문의없이 보내시는 경우 왕복배송비가 청구됩니다.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2,200원 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수있음)  2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평균 발송일은 3일입니다. [단,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기준]
예약상품을 주문한경우 모든상품이 준비된후 함께 배송됩니다.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상품 비닐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일부 상품은 제조원가 변동 등 출판사 및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 및 출시일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수입예약상품은 주문취소시 10%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신중한 구매바랍니다.
도서가 파본인 경우 동일 도서로만 교환이 가능합니다.
---